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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 줄거리

by 영화광 조군 2018.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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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 오어 데어 


개요 : 공포, 스릴러

개봉 : 2018 .05.22 개봉

감독 : 제프 와드로 

출연 : 루시 헤일(올리비아), 타일러 포시(루카스), 바이올렛 빈(마키)



멕시코로 휴가를 떠난 여섯 명의 친구들 ‘올리비아’(루시 헤일), ‘마키’(바이올렛 빈), ‘루카스’(타일러 포시), ‘페넬로페’(소피아 테일러 알리), ‘타이슨’(놀런 제라드 펑크), ‘브래드’(헤이든 제토)는 의문의 남자 ‘카터’(랜던 리보이론)에게 이끌려 음산한 성에 들어선다. 그곳에서 재미로 시작한 ‘진실 혹은 도전’ 게임이 찝찝하게 마무리되고, 일상으로 돌아온 여섯 명은 끝나지 않은 ‘진실 혹은 도전’에 응해야만 한다. 응하지 않으면 기다리는 건 죽음뿐!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는 무엇을 선택하든 공포가 시작되는 게임 TRUTH OR DARE를 바탕으로 존개해서 TRUTH OR DEAR로 인해 끝을 알 수 없는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 블룸하우스의 2018년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영화의 주인공은 올리비아의 시점에서 소름끼치게 무서운 게임에 휘말린 그녀와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책 끝을 접다’에서 소개한 ‘트루스 오어 데어’는 주인공 ‘올리비아’의 시점으로 전개되며 무엇을 선택하든 공포가 되는 ‘트루스 오어 데어’에 휘말린 그녀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낯선 사람에게 이끌려 간 으스스한 장소에서 ‘올리비아’와 친구들은 내키지 않는 게임을 시작한다. ‘진실’을 말해야 하고 ‘도전’을 성공해야 하는 게임에 모두가 점점 빠져들고 낯선 사람이 대답해야 할 차례가 된다.



그러나 그는 “이 게임은 살아있어, 게임의 룰을 따라”라는 이해할 수 없는 답변을 던지고 자리를 황급히 떠난다. 그날 이후 일련의 이상한 경험 후에 ‘올리비아’와 친구들은 결국 ‘트루스 오어 데어’를 따르게 되고, 살기 위해 게임을 이어 나가던 그들은 새로운 규칙 앞에서 망연자실하게 된다.

예측을 빛나가는 전개와 파격적인 결말이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게 됩니다.

블룸하우스 특유의 독창적인 컨셉과 예측을 빗나가는 전개로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로 하여금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는 피할 수 없는 게임 ‘트루스 오어 데어’에 휘말리게 된 주인공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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